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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대학이 지킨다” 건양대, CPR 교육이 지역사회의 변화 선도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행사(건양소식)

제목 “심정지 골든타임, 대학이 지킨다” 건양대, CPR 교육이 지역사회의 변화 선도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5-12-26 조회 666
첨부 jpg 13일 경상업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교사 CPR 교육 단체.jpg
jpg 13일 CPR 교육 실습 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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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대학이 지킨다” 건양대, CPR 교육이 지역사회의 변화 선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단장 배석환)이 2025년 12월 24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 밀착형 실행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번 CPR 교육은 2025년 12월 22일과 24일 이틀 동안 강경상업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루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제 상황을 빗대어 진행된 실습 덕분에 교육 내용이 더욱 생생하게 와닿았고 이해도도 높았다”며 “전문적인 시설과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 학생들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배우면서도 꼭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건양대학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양대학교 CPR교육센터는 2025년 8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재학생을 포함해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겨울방학 기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CPR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기관은 건양대학교 CPR교육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건양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들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지역과 적극 공유하며 생명존중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글로컬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아울러 CPR교육센터를 관장하는 KY-의료보건지원본부는 보건·의료를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계 강화를 목표로 신설되었으며, 현재 지역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지원센터와 글로컬 건강증진예방센터를 짐나지움 2층에 조성 중이다. 내년 1월 말 공사가 완료되면 CPR교육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민과 직장인들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안전 지원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것이다. 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